본문 바로가기
나의 필기노트/프랑스어 문법 [예문]

동사의 시제_반과거

by minisha 2024. 11. 6.
반응형

동사의 시제: 반과거

과거 순간의 지속성 (Used to/ ~하곤 했다) 

-진행과거

Il y a 2000 ans la France s'appelait la Gaule.  2000년간 프랑스는 갈리아로 불리곤 했다. 
Au début du XXe siècle, les Femmes ne votaient pas. 20세기 초에는 여자들은 투표하지 않았었다. 

 

과거 속 습관

-통상과거

Il sortait toujours après le déjeuner, s'asseyait sur le même banc sous le chêne, lisait, puis dormait pendant une bonne demi-heure. 
그는 아침 먹고 매일 나가서, 참나무 밑 벤치에 앉아, 책을 읽고, 그리고 30분정도 잠을 잔다.  

 

묘사 (날씨, 감정, 표현)

Il faisait beau. C'etait un dimanche.  날씨가 좋았다. 일요일이었다. 
Les gens se promenaient dans les roues ou bavardaient à la terrasse des cafés.  사람들은 자전거로 산책을 하고 있거나 카페 테라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J'étais heureuse.. 나는 기뻤다..

 

 

2개의 문장 (과거 que 현재)

Il m'a fait savoir qu'il voulait partir. 그는 나에게 떠나고 싶다고 알려주었다. 
Elle répondit qu'elle en avait assez de cette situation.  그녀는 지금 상황을 충분히 겪었다고 대답해주었다. 
On disait qu'il allait se marier.  결혼할 예정이었다고 하더라고요. 

   On disait que : They said that,, It's said that.. 

 

가정 (제안, 요청)

A: Qu'est-ce qu'on peut lui offrir pour son anniversaire? A: 그의 생일날 무얼 선물해주지?
B: Si on lui offrait un sac de voyage? B: 여행가방 사주는 건 어때? 

 

 

가정 (마치~할 것처럼) (Comme si + S + imparfait..)

Le ciel est gris comme s'il allait pleuvoir. 비가 내릴 것처럼 하늘이 회색빛이야. 

 

 

거의 가까스로 뭔가 일이 생겼을 때

Encore un peu et tu tombais. 조금만 더 하면 넘어질거야.
Heureusement que je suis arrivé. Une minute de plus et la salle de bains était inondée.  다행스럽게도 나는 잘 도착했다. 1분만 더 지났으면 욕실이 물에 잠겼을거야. 

 

 

 

반응형

'나의 필기노트 > 프랑스어 문법 [예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사의 시제_단순 과거  (3) 2024.11.16
동사의 시제_복합과거  (0) 2024.11.11
동사의 시제_과거형  (3) 2024.10.27
동사의 시제_현재형  (1) 2024.10.15
프랑스어_부정문  (0) 2024.09.25